국제유가는 다음주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가 몰아칠 것이란 예보가 나오면서 오름세를 이어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에 비해 67센트 상승, 지난 10일 이후 최고치인 배럴 당 60.9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