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리포팅 솔루션 업체인 포시에스가 계열사의 우울증 치료제 개발을 재료로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포시에스는 430원(14.96%) 상승한 3305원을 기록하고 있다.상한가 매수 잔량에만 77만주가 쌓였다.

포시에스는 전날 계열사인 퓨리메드가 정신질환 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