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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경상수지 두달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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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달 경상수지가 11개월만에 최대 흑자폭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흑자폭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연간 40억 달러 흑자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경상수지가 17억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수지 적자폭 감소 등으로 지난 9월에 비해 흑자규모가 3억2천만 달러 늘어나면서 11개월만에 가장 큰 흑자규모를 나타냈습니다.

    상품수지가 5억1천만 달러 줄어들긴 했지만 한국은행은 수출입차가 축소된 것이 아니라 통관·인도 조정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해외여행경비 지급이 감소하는 한편 사업서비스 수입이 늘어나 적자규모가 3억6천만 달러 축소됐습니다.

    그러나 누적 서비스수지와 여행수지 적자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각각 150억 달러, 1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흑자를 이어가면서 누적 경상수지는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지난달까지 누적 경상수지는 16억8천만 달러로 한국은행은 연간 흑자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월과 12월 경상수지가 지금의 흑자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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