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박의 '시너지골프'] 중압감 떨치고 스스로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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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에서는 PGA투어를 향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해마다 한국에서 오거나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골퍼들이 내년 시드를 받기 위한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도전하고 있다.
그런데 왜 이 많은 한국인 골퍼들이 매년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가? 중압감 속에서는 실력이 아무리 출중하다고 해도,또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성공하고자 하는 소망은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이다.
'장타자' 존 데일리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어머니는 내게 챔피언은 가슴 속에서 만들어 진다고 했다." 그는 좋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여러번 우승컵을 안았다.
이것은 그가 어머니의 충고를 마음 속 깊이 새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레그 노먼(호주)은 많은 선수들처럼 정식 훈련을 받지도 않았고 미PGA투어를 위한 연습을 할 형편도 아니었지만 세계적인 골퍼가 되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먼저 스스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데 대해 의심하지 말고 마음 속으로부터 진정으로 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추호의 의심도 없어야 한다.
결론은 심적인 부분이 골프 게임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마추어 골퍼들도 스스로를 믿고 게임에 임해야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진 뒤 그동안 해온 연습을 믿는 것이다.
몇 번의 좋지 않은 샷이나 홀 때문에 낙담할 필요는 없다.
일단 심적인 자세를 바꾸면 게임도 바뀔 것이다.
한국인 최초의 미LPGA PGA 클래스A 멤버·미국 시너지골프 대표 kristypark@pga.com
해마다 한국에서 오거나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골퍼들이 내년 시드를 받기 위한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도전하고 있다.
그런데 왜 이 많은 한국인 골퍼들이 매년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가? 중압감 속에서는 실력이 아무리 출중하다고 해도,또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진다.
성공하고자 하는 소망은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이다.
'장타자' 존 데일리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어머니는 내게 챔피언은 가슴 속에서 만들어 진다고 했다." 그는 좋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여러번 우승컵을 안았다.
이것은 그가 어머니의 충고를 마음 속 깊이 새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레그 노먼(호주)은 많은 선수들처럼 정식 훈련을 받지도 않았고 미PGA투어를 위한 연습을 할 형편도 아니었지만 세계적인 골퍼가 되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먼저 스스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데 대해 의심하지 말고 마음 속으로부터 진정으로 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추호의 의심도 없어야 한다.
결론은 심적인 부분이 골프 게임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마추어 골퍼들도 스스로를 믿고 게임에 임해야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진 뒤 그동안 해온 연습을 믿는 것이다.
몇 번의 좋지 않은 샷이나 홀 때문에 낙담할 필요는 없다.
일단 심적인 자세를 바꾸면 게임도 바뀔 것이다.
한국인 최초의 미LPGA PGA 클래스A 멤버·미국 시너지골프 대표 kristypark@p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