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 상한가로 껑충..대규모 원료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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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젤 관련주로 꼽히는 KCI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29일 오후 1시44분 현재 KCI는 535원(14.885%) 상승한 4130원을 기록하고 있다.전날 3만주 정도에 불과하던 거래량은 40만주를 넘어섰다.
KCI는 이날 한국다우케미칼 주식회사와 29억9000만원 규모의 원료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13%에 달하는 규모다.
KCI는 올 상반기 71억8000만원의 매출과 11억16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와 10% 늘어난 것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9일 오후 1시44분 현재 KCI는 535원(14.885%) 상승한 4130원을 기록하고 있다.전날 3만주 정도에 불과하던 거래량은 40만주를 넘어섰다.
KCI는 이날 한국다우케미칼 주식회사와 29억9000만원 규모의 원료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13%에 달하는 규모다.
KCI는 올 상반기 71억8000만원의 매출과 11억16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와 10% 늘어난 것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