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29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중형 세단 시빅의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출시된 시빅 2.0은 DOHC i-VTEC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55마력,최대 토크 19.7kg·m를 내며 연비는 ℓ당 11.5km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9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