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위, 임상연구 국제인증 획득 입력2006.11.29 17:44 수정2006.11.30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가 최근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서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포럼(FERCAP) 총회에서 공식 자격인증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서울아산병원의 임상연구 활동과 윤리 문제에 대해 국제적인 수준과 위상을 갖췄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FERCAP로부터의 인증 획득은 국내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신은 2074년에 죽습니다"…돈 내면 알려주는 앱 나왔다 사용자의 사망일을 예측해주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1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사망일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데스클락'... 2 롯데바이오 대표에 제임스박…"글로벌 CDMO 영업에 총력"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신임 대표로 제임스 박 전 지씨셀 대표(사진)를 영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이원직 대표는 사임해 2022년 회사 설립 후 2년 만에 수장이 교체됐다. 이번 영입으로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의 실질... 3 루닛 "AI가 의사보다 암 발견율 15% 높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암 발견율이 의사보다 15%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최초로 AI 기술이 의사를 대신해 진료한 의료현장을 연구한 결과다. AI 기술은 의료진의 판독 시간도 36% 줄여줘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