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밀워키 벅스의 마이클 레드(왼쪽)가 29일 LA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상대선수 앤드루 바이넘을 제치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밀워키가 109-105로 이겼다.

/LA(미 캘리포니아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