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9일) 국순당, 신제품 출시에 10.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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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뉴욕증시 상승 마감 재료에 힘입어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코스닥지수는 4.26포인트(0.70%) 오른 617.19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저가매수 추천종목으로 거론된 NHN이 나흘 만에 5.3% 오르며 시장상승을 주도했다.
다음(2.25%) CJ인터넷(1.25%) 등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휴맥스도 4.0% 올라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LG텔레콤(1.37%)을 비롯 하나로텔레콤(2.49%) 아시아나항공(1.04%) CJ홈쇼핑(0.61%)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디에스엘시디(3.50%)를 비롯 삼진엘앤디(3.78%) 태산엘시디(8.74%) 등 LCD 관련주와 서울반도체(3.21%) 코아로직(1.27%) 인터플렉스(4.0%) 등 휴대폰 부품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순당은 신제품 출시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10.7% 올랐다.
29일 코스닥지수는 4.26포인트(0.70%) 오른 617.19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저가매수 추천종목으로 거론된 NHN이 나흘 만에 5.3% 오르며 시장상승을 주도했다.
다음(2.25%) CJ인터넷(1.25%) 등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휴맥스도 4.0% 올라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LG텔레콤(1.37%)을 비롯 하나로텔레콤(2.49%) 아시아나항공(1.04%) CJ홈쇼핑(0.61%)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디에스엘시디(3.50%)를 비롯 삼진엘앤디(3.78%) 태산엘시디(8.74%) 등 LCD 관련주와 서울반도체(3.21%) 코아로직(1.27%) 인터플렉스(4.0%) 등 휴대폰 부품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순당은 신제품 출시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10.7%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