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안양베네스트GC,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입력2006.11.29 17:50 수정2006.11.29 1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안양베네스트GC는 29일 임직원,캐디,직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골프장 임직원들이 코스 외곽 부지를 활용해 직접 재배한 2000여포기의 배추로 김치를 담가 인근 독거 노인과 사회 복지 시설에 무료로 제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진서, 난양배 우승…메이저 8번째 정상 한국의 바둑기사 신진서 9단(25·사진)이 또 한 번 세계 무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신진서는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2국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 2 타이틀리스트,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골프브리핑] 타이틀리스트가 블랙 외관의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T100/ T150/ T200)을 출시했다. 2023년형 T-시리즈 아이언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 3 대한체육회, '유승민호' 공식 출범 "체육계 현안, 협력과 경청으로 풀어갈 것"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8일 공식 취임했다.유 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주재를 시작으로 4년 임기의 닻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14일 열린 제4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