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홍콩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30일 "홍콩에 있는 신한지주 자회사인 신한아시아와 협력해 홍콩에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설립 형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