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원장 유지담 前대법관 위촉 입력2006.11.30 18:07 수정2006.12.01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이융웅 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사의를 밝힘에 따라 유지담 전 대법관(65)을 위원장에,황찬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신임 유 위원장은 1970년 대구지법을 시작으로 35년 넘게 재판 업무를 맡아온 정통 법관으로 대법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지냈다.유 위원장과 황 위원의 임기는 2009년 11월26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니 이어 백현도…마카오 실내흡연 포착되자 소속사 사과 엑소 멤버 백현이 실내흡연을 하는 모습이 확산되자 소속사가 대리 사과했다.16일 백현이 마카오 한 식당 안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서 확산됐다.해당 영상에는 백현이 담배를 흡입하고 ... 2 우리 조상 묫자린줄 알고 파묘했더니…다른 사람 묘 타인 조상의 묘를 무단으로 발굴하고 유골을 화장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청주지법 형사5단독(정우혁 부장판사)은 분묘 발굴 혐의를 받는 A(61)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 3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20대 외국인 남성 잇단 익사 사고 발생 부산 해수욕장에서 20대 외국인 두명이 익사했다. 그들은 물놀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