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크의 키스 입력2006.11.30 17:20 수정2006.11.30 1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라트비아 수도 리가에서 29일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 앞서 바이라 비케 프라이베르가 라트비아 대통령의 손에 입맞춤하고 있다.이번 회담에서 미국은 한국 호주 일본 등 3국을 NATO의 공동 군사훈련 파트너에 포함시키는 '글로벌 파트너십' 결성을 제안했으나 프랑스의 반대로 무산됐다./리가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시간 늦은 게 무슨 큰 죄라고…승무원 무릎까지 꿇렸다 태풍 탓에 착륙이 지연되자 승무원이 승객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네티즌들은 승객의 '갑질'에 공분했다.3일 대만 F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만 타오... 2 美 '스타 다람쥐' 안락사 당해…머스크 "선 넘었다" 미국의 스타 다람쥐 '땅콩이'(Peanut)가 안락사당했다. 앞서 이 다람쥐는 광견병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압류됐다.2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환... 3 속옷 차림으로 시위 벌인 이란 여성…당국에 체포 이란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여대생이 체포됐다. 엄격한 복장 규정에 항의하려 속옷 차림으로 시위를 벌이면서다. 앞서 이 학대생은 히잡을 잘못 착용했다는 이유로 보안 요원들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다.2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