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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 태양광 모듈공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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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이 태양광발전 생산규모를 내년 1월까지 3배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 공장의 모듈 생산규모를 5만장에서 15만장으로 확장할 예정으로 현재 태양광 발전 부문의 비중은 매우 미미하지만 앞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다음달 유럽지역에 5만장의 태양광 발전 모듈을 5000만달러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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