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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삼성동 아이파크 3개월새 5억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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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건설교통부가 3분기 전국 아파트의 실거래가격을 공개했습니다.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55평이 3개월만에 5억원이 올라 거래 최고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최진기자입니다.

    기자)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55평은 7월 27억원에서 9월 32억원으로 불과 3개월만에 5억원이 껑충 뛰어 거래됐습니다.

    대치동 은마 31평형도 8억7천만원에서 10억1천만원으로 1억 4천만원이 올랐습니다.

    이처럼 강남과 송파, 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평균 평당거래가격은 2천129만원으로 252만원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강북 14개구는 평당 870만원으로 19만원 오르는 데 그쳐 강남과 강북의 격차가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격차도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당과 일산 등 수도권 5대 신도시는 평균 163만원이 올라 거래됐지만 인천을 포함한 지방 6대 광역시는 오름폭이 15만원에 그쳤습니다.

    평형 역시 소형보다 중대형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전용면적 25.7평이하 중소형 아파트 상승폭은 100만원을 넘지 못했지만 중대형은 2배가 넘는 240만원이 올랐습니다.

    기간별로는 9월 거래량이 6만 3천건으로 월간 최고치를 기록해 봄보다 가을 이사철 가격 변동이 가장 심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 아파트의 실거래가격은 건설교통부 홈페이지와 전용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최진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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