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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적립식펀드 증가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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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 5월 이후 줄어들기만 하던 적립식펀드 증가규모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적립식펀드 증가세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산운용협회가 발표한 지난 10월 적립식펀드 총 판매액은 26조7500억원.

    전달에 비해 8천억가량이 늘어난 수치로 지난 5월 이후 증가규모가 꾸준히 줄어들던 적립식펀드 증가세의 방향을 상승쪽으로 돌려놨습니다.

    실제로 적립식펀드 총 판매액은 매달 꾸준히 늘었지만 월간 증가 규모는 지난 5월 1조6천억원을 정점으로 최근 5개월간 꾸준히 감소해 지난 9월에는 6천억원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업계관계자들은 최근 부동산 열기 등으로 적립식펀드로 자금 유입이 주춤한 것은 사실이지만 내년 증시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은만큼 연말을 기점으로 증가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반면 적립식펀드 계좌수는 일부 은행들의 휴면계좌 정리등의 영향으로 9만여계좌가 줄었든 732만계좌를 기록했고 1계자가 보유한 평균잔액은 366만원으로 지난 1월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투자 유형별로는 주식형적립식펀드가 78%를 차지해 여전히 대부분이 적립식투자가 주식형 위주로 투자되고 있음이 드러났고 펀드 판매에 있어서도 은행이 전체 펀드판매의 71%를 차지해 증권사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와우TV 뉴스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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