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영업이익률이 높은 AS부품 수출이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최선호주 추천종목에 신규 편입했다.

삼성증권은 또 "장기적으로 중국에서 AS부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성장 잠재력도 크다"고 설명했다.

목표가는 10만4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