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교수팀, 美단백질학술대회 1위 입력2006.12.03 17:36 수정2006.12.04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영 고등과학원(KIAS) 계산과학부 교수(45) 팀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아실로마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단백질구조 예측 학술대회(CASP7)에서 '고해상도 구조예측' 분야 1위를 차지했다.이 교수 팀은 '주형 기반 구조예측' 분야에서도 4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KIAS는 3일 전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빠 언제 와요?" 매일 우는 두 아이…역주행 음주사고 비극 추석 연휴였던 지난달 16일 역주행 사고로 운전하던 30대 가장이 숨진 사고가 난 가운데, 유족이 국민청원 글을 올리고 음주 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를 호소했다.최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영월 역주행 교통... 2 "형사님 같은 분 덕에…" 경찰서에 온 '깜짝 편지' 보니 경찰의 날을 앞두고 한 경찰관 앞으로 손 편지가 전달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 시민이 축제장에서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준 경찰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18일 대전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A... 3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손해배상 소송 2심도 패소 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반한 사람들' 공개로 피해를 봤다며 아가동산 측이 넷플릭스 주식회사(본사)·넷플릭스월드와이드엔터테인먼트 엘엘씨&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