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에 돈 벌 수 있는 부동산투자, 어디에 주목해야 하고, 어떻게 투자해야 성공할까?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환경에 처해있는 요즘, 내 집 마련에 나선 세입자부터 여러 채를 보유한 부동산 부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성공적인 부동산투자를 위해 이런 고민 속에 빠져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고민만 한다고 해서 답을 구할 수는 없는 법.

이럴 때 일수록 업계 전문가의 다양한 고견에 귀 기울여 보고 자신의 투자전략을 세워 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 미디어,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2007 부동산 시장 대예측’ 세미나(2006년 12월 13일 오후1시, 역삼동 포스틸타워 3층)는 이런 요구에 딱 들어맞는 세미나이다.

부동산투자를 생각하는 이라면 당연히 관심 가져볼 필요가 있겠다.

세미나 강사는 총 3명이 나선다. 모두 업계의 내놓으라 하는 전문가.

그 중 부동산 퍼스트의 곽창석 전무이사는 ‘2007년 종목별 유망 부동산 투자전략’를 소개한다.

강의 내용은 ‘5년 후 지역별 최고 아파트를 찾아라.’, ‘급변하는 오피스텔 투자가치’, ‘주택시장 규제로 새롭게 뜨는 상가’, ‘뉴타운, 숨겨진 진주를 찾아서’, ‘토지, 길고 긴 터널의 끝이 보인다.’ 등이다.
무엇 하나 흘려 보낼 수 없는 내용이다.

세미나는 유료(44,000원)로 진행되며, 한경닷컴 사이트(http://www.hankyung.com/landplus/)에서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 문의는 02)3277-9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