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웰, 가정용 가구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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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가구 업체인 코아스웰(대표 노재근)은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브랜드인 '하이 서울'을 활용해 최근 진출한 가정용 가구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코아스웰은 이에 따라 최근 개점한 서울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 내 '하이서울 브랜드샵'에 입점,홈오피스가구 '에르타'를 '하이 서울'브랜드를 달고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 이달 중 선보일 온라인 전용 가정용 가구도 TV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하이 서울'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노재근 대표는 "최근 진출한 가정용 가구사업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하이 서울'이라는 공동 브랜드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 서울'은 서울시의 우수중소기업 브랜드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주관한다.
현재 3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코아스웰은 참여 기업의 회장사를 맡고 있다.
코아스웰은 이에 따라 최근 개점한 서울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 내 '하이서울 브랜드샵'에 입점,홈오피스가구 '에르타'를 '하이 서울'브랜드를 달고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 이달 중 선보일 온라인 전용 가정용 가구도 TV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하이 서울'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노재근 대표는 "최근 진출한 가정용 가구사업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하이 서울'이라는 공동 브랜드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 서울'은 서울시의 우수중소기업 브랜드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주관한다.
현재 3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코아스웰은 참여 기업의 회장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