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5일 김재실 경남기업 사장(61)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산업은행 부총재보와 산은캐피탈 사장을 거쳐 2004년부터 경남기업 관리총괄 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