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5일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키로 했다.

물류대란 등으로 기업들이 몸살을 앓은 지 닷새 만이다.

하지만 화물연대는 정부와 국회가 화물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지 않을 경우 즉각 파업에 재돌입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