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한경 12월5일자 A3면 '잘나가던 중견 전자업체마저…' 기사 중 "디보스는 최근 TV사업을 접고 디지털사인보드 사업으로 업종을 바꿨다"를 "디보스는 가정용 TV 사업비중을 줄이는 대신 상업용TV·IPTV 등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했다"로 바로잡습니다.

디보스는 또 환변동보험에 가입해 환율 하락에 따른 손해가 적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