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LG전자등 수도권 증설 허용 입력2006.12.07 17:37 수정2006.12.08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LG전자 팬택 한미약품 일동제약 등 4개 대기업의 수도권 내 공장 증설을 허용키로 했다.이들 4개 업체의 투자 규모는 3500억원가량이며,공장 증설은 2009년께 완료된다.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해서는 수도권인 이천공장을 증설하는 대신 청주공장을 확장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덕에 돈방석 앉나…"더 오른다" 뭉칫돈 싸들고 간 곳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공약이 현실화하면 달러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 속에 원&midd... 2 앱으로 계좌이체하다가…"이럴 수가" 식은땀 줄줄 흘린 이유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한 비대면 금융 거래가 늘어나면서 계좌번호나 금액을 착각해 잘못 송금하는 ‘착오송금’이 증가하고 있다. 계좌 송금 시 ‘8’을 누르려다 키패드상 가까이 ... 3 1400원 넘어선 환율…'트럼프 트레이드' 이미 반영됐다 미국 대선 이후 시장에선 ‘트럼프 트레이드’(트럼프 수혜자산 투자) 현상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으며,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