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년 커피값 오른다 ‥ 작황나빠 원두공급 급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 세계 커피 원두 공급이 내년에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6일 열린 국제커피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내년에 커피 소비국들이 공급이 달리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커피 원두 확보 경쟁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들은 세계 최대 커피 원두 산지인 브라질이 2008년 9월 종료되는 2007∼2008 마케팅연도에 3500만백(bag) 생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한해 전의 4650만백에 비해 크게 줄어든 물량이라고 지적했다.

    최악의 경우 3200만백까지 줄 수도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따라서 2007∼2008 마케팅연도의 전 세계 커피 원두 공급이 700만∼800만백 부족할 것이라면서 이 때문에 커피값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커피 원두는 작황 부진과 재고 감소에 이미 타격받아 로부스타 선물은 올 들어 25%, 아라비카의 경우 19% 각각 상승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아이가 받은 세뱃돈, 주식에 넣었다가…'화들짝' 놀란 사연 [세테크 꿀팁]

      자녀가 설날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세금을 물지 않는 선에서 미리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기...

    2. 2

      '픽업트럭 맛집' 무쏘, 가솔린도 나왔다…'2000만원대 가성비' 매력 [신차털기]

      "KG모빌리티는 픽업트럭 맛집입니다." 지난 12일 열린 KG모빌리티(KGM) 픽업트럭 '무쏘' 시승회에서 한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KGM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mid...

    3. 3

      日 엔화 실질가치, 30년 전의 3분의 1로 급락

      일본의 대외 구매력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엔화의 ‘실력’을 나타내는 실질실효환율은 정점을 찍은 31년 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