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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이동관 최관영, 한글과 컴퓨터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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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부담에 주식시장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재료를 보유한 개별 종목들에 선별 투자하는 전략을 보였다.

    7일 대우증권의 이동관 과장은 한글과컴퓨터 3만여주를 8200원대에 매입했다 8600~8740원대에 팔아 차익을 남겼다.

    한글과컴퓨터는 美 구글이 웹오피스 '씽크프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강세를 보였다.

    이 과장은 제넥셀광동제약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양사 주가는 모두 오름세.

    그는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환율에 덜 민감한 내수주들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기관이나 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중저가 옐로주들은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는만큼 피해가는 전략이 다소 현명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원화가 당분간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다음주 선물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있는만큼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수익률 관리에 유리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날 이 과장의 대회 개막후 누적 수익률은 261%로 하루 만에 24%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신동성 한국투자증권 수석PB는 소리바다와 마스타테크론을 사들였다 주가 상승을 틈타 전량 매각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소리바다와 마스타테크론은 이날 모두 약세를 나타냈고 신 수석PB가 5000주 가량을 신규 매수한 미디어코프도 마감직전 하한가로 밀려났다.

    한편 그는 제이콤 보유물량을 2만5000주로 늘렸다.

    제이콤은 이날 제너시스투자자문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분을 5% 이상 확보했다는 소식에 크게 떨어졌다.

    지난 9월 거래소 상장사인 디아이의 지분을 사들이며 경영권 분쟁을 야기시켰던 제너시스는 지분가치가 높다는 점 등에서 제이콤에 지분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증권 최관영 연구원은 전날 사들였던 한글과컴퓨터 2000주를 매입가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아 이익을 남겼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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