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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관리 Tip] 포르쉐 디자인 여행가방‥ 때타면 물수건으로 살짝 눌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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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말 서울 청담동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한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은 포르쉐 자동차 그룹 창업자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손자인 알렉산더 포르쉐가 1972년 창업한 독일 남성용 생활잡화 브랜드다. 시계 끽연용품 선글라스 등 포르쉐 자동차 오너를 위한 생활 소품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한 포르쉐 디자인은 작은 물건도 정밀한 자동차를 만드는 것처럼 세심하게 제작해 명품 잡화로 인정받게 됐다.

    포르쉐 디자인은 한국에 진출하면서 겨울 해외여행 시즌에 맞춰 가죽으로 만들어진 '로드스터 여행가방'을 대표 상품으로 내놓았다. 이 가방의 자랑거리는 다루기 쉬운 손잡이 시스템과 가방 보호 장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손잡이는 잡는 느낌이 좋고,바퀴를 우레탄으로 만들어 운반하기 쉽다. 특히 코너를 돌 때 마치 포르쉐 스포츠카를 모는 것처럼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이 특징.

    코너링이 잘된다고 세게 잡아 끌다 가방이 넘어지더라도 각 모서리에 알루미늄 프로텍터가 붙어 있어 손상을 막아준다. 프로텍터가 많이 낡았을 땐 이 부분만 교환할 수 있다. 우레탄으로 만들어진 바퀴와 알루미늄 손잡이는 웬만해선 망가지지 않지만 그래도 파손됐을 땐 매장에서 실비로 수선해 준다. 가방에 이물질이 묻었을 땐 가볍게 물에 적신 수건으로 살짝 눌러준 뒤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털어주면 끝이다.

    차기현 기자 khcha@hankyung.com (도움말=이형준 갤러리아 명품관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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