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최진아 金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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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대전시청)가 도하아시안게임 볼링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진아는 8일(한국시간) 도하 카타르 볼링센터에서 열린 여자부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1347점(평균 224.5점)을 기록,지난 3일부터 열린 개인전과 2인조,3인조,5인조 점수를 합계해 순위를 가리는 개인종합에서 5339점(평균 222.5점)으로 말레이시아의 메이란 에스더 체(5296점·평균 220.7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한 최진아는 이로써 한국 볼링 대표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동시에 개인종합 16위까지 나가는 여자 마스터즈 종목에도 나설수 있게 됐다.
최진아는 8일(한국시간) 도하 카타르 볼링센터에서 열린 여자부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1347점(평균 224.5점)을 기록,지난 3일부터 열린 개인전과 2인조,3인조,5인조 점수를 합계해 순위를 가리는 개인종합에서 5339점(평균 222.5점)으로 말레이시아의 메이란 에스더 체(5296점·평균 220.7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한 최진아는 이로써 한국 볼링 대표팀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동시에 개인종합 16위까지 나가는 여자 마스터즈 종목에도 나설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