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입력2006.12.10 19:33 수정2006.12.10 1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의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벚꽃 피는 4월에 선물처럼 尹 복귀"…탄핵 반대 막바지 광화문 '총공세' “벚꽃 피는 4월이면 윤석열 대통령이 돌아옵니다. 가나안 땅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자유대한민국이 올 때까지 조금만 더 힘냅시다.”29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세종... 2 尹 탄핵반대 집회 뜬 전한길 "대통령 복귀하면 국가 정상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9일 울산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 집회에서 "다시 경제를 살리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아주 간단하고 상식적인 방법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기각해 직무 복귀시키고 국가 시스템을... 3 윤택 "연락 닿지 않는 '자연인' 있어 불안…부디 아무 일 없길" 방송인 윤택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연인들에게 깊은 걱정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윤택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