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이클 장선재 '금빛질주' ‥ 단체 男스프린트는 동메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사이클의 '희망' 장선재(22·대한지적공사)가 도하 아시안게임 사이클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진정한 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했다.

    장선재는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아스파이어홀 벨로드롬에서 벌어진 사이클 남자 트랙 4km 결승에서 4분35초433을 기록,4분42초081에 그친 일본의 니스타니 타이지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장선재는 아버지이자 대표팀 중·장거리 부문을 지휘 중인 장윤호 감독과 함께 '부자'가 모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진기록을 세웠다.

    장윤호 감독은 1982년 뉴델리 대회 도로단체 독주에서 우승했었다.

    이에 앞서 이민혜(21·서울시청)는 여자 개인추발 3km에서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민혜는 11일 중국의 리메이팡과 금메달을 다툰다.

    한편 남자 4km 개인추발 3,4위전에 나섰던 황인혁(18·한국수자원공사)은 4분38초589로 결승선을 통과,동메달을 따냈다.

    단체 스프린트에 나선 한국 남자팀은 46.266으로 말레이시아를 누르고 역시 동메달을 수확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클로이 김과 경쟁했던 中 선수, 스노보드 예선서 끔찍한 추락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또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클로이 김(미국)과 우승 경쟁을 했던 중국 선수 류지아위는 예선 중 추락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2. 2

      삼성·CJ·우리금융…밀라노 수놓는 '팀코리아 마케팅'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들이 대한민국 선수단 '팀코리아'를 응원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1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국제...

    3. 3

      목수 출신의 기적…'3관왕' 폰 알멘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2026 밀라노올림픽]

      여름철 뜨거운 볕 아래서 나무를 정교하게 깎던 목수의 감각은 겨울의 은빛 설원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엣징으로 이어졌다. 꿈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다져진 불굴의 의지가 최고의 무대에서 새로운 ‘스키 황제&r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