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겨울철 스키 시즌에 맞춰 레저활동과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보장하는 '수호천사 플러스 상해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대중교통재해 사망시 최고 2억 5천만원, 교통재해 이외의 사망시 최고 6천만원을 지급하며, 후유 장해에 따라 지급률을 달리 적용합니다.

또, 재해골절 등의 치료비와 중대 재해수술비, 강력범죄사고 위로금 등을 지급하며, 만기 생존시 축하금으로 납입한 보험료를 100% 지급해 주는 환급형 상품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