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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폰 '프라다' 입는다 … 디자인·공동 마케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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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프라다(PRADA)'와 손잡고 명품 휴대폰을 개발한다.

    LG전자는 12일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MC사업본부 박문화 사장과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프라다 회장이 만나 디자인 및 공동 마케팅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프라다의 디자인을 휴대폰에 접목,패션 아이콘이 될 만한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양사는 초기 단계부터 공동으로 연구해 휴대폰 외양뿐 아니라 사용환경,벨소리 등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개발한다.

    광고와 마케팅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LG전자와 프라다는 키패드와 버튼이 아예 없고 터치스크린을 눌러 작동하는 제품을 맨 먼저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10월께 노키아가 터치스크린 방식의 컨셉트폰 '이온'을 선보일 당시 LG전자는 상용화 개발에 착수,최근 개발을 끝냈다.

    LG전자는 프라다와 함께 개발한 터치스크린폰을 내년 초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시장에서 내놓고 국내에는 내년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파트리치오 베르텔리 프라다 회장은 계약 직후 "LG전자와 협력해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고 박문화 LG전자 사장은 "세계적 명품 브랜드와 힘을 합쳐 감성 프리미엄 휴대폰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n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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