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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문사 순익 5.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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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월 결산법인인 69개 투자자문사의 상반기(4~9월) 실적집계 결과 세전 순이익은 205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6%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자문사 수가 17개 늘었으나 증시 조정으로 운용 수익은 줄었기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회사별로는 코스모투자자문이 80억원의 이익을 기록했으며 IMM투자자문(33억원),에셋플러스(29억원),브이아이피(29억원),피데스(19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익을 내지 못한 투자자문사도 35개에 달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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