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림리리(왼쪽)가 13일(한국시간) 아시안게임 여자 가라테 53kg 이하급 3∼4위전에서 카자흐스탄의 베레나 제티베이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도하(카타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