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한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왼쪽에서 두 번째)와 부인 구르샤란 카우르 여사(맨 왼쪽)가 14일 환영식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걷고 있다.

양국 정상은 15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