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5일) 지엔텍, 해외 유전 인수 기대감 4.5%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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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사흘째 반등하며 610선을 넘어섰다.
15일 코스닥지수는 6.40포인트(1.06%) 오른 612.29로 마감됐다.
장 막판까지 상승세가 지속됐다.
이날 기관이 대거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CJ홈쇼핑이 3.29% 오르며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NHN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휴맥스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다음 네오위즈 등은 소폭 빠졌다.
지엔텍은 카자흐스탄 유전 인수 추진 소식에 4.5% 오르며 3만원을 회복했다.
부산방직이 실적개선이 뚜렷한 중소형주란 호평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농우바이오는 소액주주에게 주당 200원 현금배당한다는 소식에 3.57% 올랐다.
상한가 행진을 보였던 한국컴퓨터가 상장 3일 만에 하한가로 돌아섰다.
중앙에너비스 핸디소프트 솔믹스 쌍용건설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6.40포인트(1.06%) 오른 612.29로 마감됐다.
장 막판까지 상승세가 지속됐다.
이날 기관이 대거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CJ홈쇼핑이 3.29% 오르며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NHN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휴맥스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다음 네오위즈 등은 소폭 빠졌다.
지엔텍은 카자흐스탄 유전 인수 추진 소식에 4.5% 오르며 3만원을 회복했다.
부산방직이 실적개선이 뚜렷한 중소형주란 호평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농우바이오는 소액주주에게 주당 200원 현금배당한다는 소식에 3.57% 올랐다.
상한가 행진을 보였던 한국컴퓨터가 상장 3일 만에 하한가로 돌아섰다.
중앙에너비스 핸디소프트 솔믹스 쌍용건설 등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