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비스 올림피아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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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사내 서비스 인력들의 기술과 고객응대 능력을 평가하는 '서비스 기술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올림피아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과 상담원들의 전문성을 평가하고 서비스 개선 사례 등을 발표하는 대회다.
올해는 총 10개 부문에 걸쳐 126명의 엔지니어와 상담원들이 전문성을 겨뤘다.
대상 격인 노동부장관상은 이용남 삼성프라자 관악지점 엔지니어와 곽상호 삼성프라자 남대구지점 엔지니어가 공동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올림피아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과 상담원들의 전문성을 평가하고 서비스 개선 사례 등을 발표하는 대회다.
올해는 총 10개 부문에 걸쳐 126명의 엔지니어와 상담원들이 전문성을 겨뤘다.
대상 격인 노동부장관상은 이용남 삼성프라자 관악지점 엔지니어와 곽상호 삼성프라자 남대구지점 엔지니어가 공동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