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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투자는 연평균 6.5%의 수익률이 보장되며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의 높은 수익율이 보장되고 주택의 공급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화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여 미국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유망한 투자 대상이다.

미국 부동산 투자를 안내하기 위해 맥밀런 부동산 회사의 부동산 컨설턴트 조이유(jyoo@mcmillinrealty.com)씨가 오는 27일 한국을 방문, 개인 투자 상담회를 통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밝힐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약 2,000명의 직원이있는 미국 최고의 부동산 개발회사인 맥밀런은 1960년에 설립된 이후 30억달러가 넘는 20,000채의 개인주택과 16개의 지역개발, 20 여개의 대규모 위락시설 및 공원, 대학기숙사를 포함7개의군기지내의 약2000개의 군인 주택 외에 도시가 신설되는 곳의 대형 상가 등을 건설해왔다.

신도시형성에대한 정보로 인해 단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시세차액을 창출할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때문에 그를 찾는 고객이 많다.

조이유씨는 유능한 부동산 전문가로 주택, 상업용 건물, 다세대주택, 토지 분야에서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린다.

정확한 분석의 시장조사와 앞선 개발정보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의 부동산만을 선별하여 중개하고 있다.

한 예로 두자녀의 유학을 위해 미국에 온 40대 주부에게 스타벅스 체인점이 장기 임대한 건물을 상품으로 제시한 일이 있었다.

그 주부는 임대료로 아이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한 후, 귀국할 때는 두배 이상 오른 가격으로 건물을 팔아큰 이익을냈다.

전문적인 건물 관리회사에 관리업무를 맡긴것도 성공할수있 었던 이유이겠으나 유명 브랜드가 장기 입주한 상업용 건물일 경우 임대계약을 중도하차할 염려가 없을 뿐 아니라 안정적 수입으로 단기간 투자금액회수는 물론 절대적인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자본을 늘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조이유씨는 "상업용 건물은 이처럼 이중으로 높은 이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이제 한국인들도 주택 뿐만 아니라 상업용 건물 투자에도 눈을 돌릴 필요가 있으며 또 다른 투자아이템인 토지는 임대 수입이 없고 투자금은 묶여있으나 충분한 Investment Fund가 있고 그 지역 개발에 대한 확신과 정보가 있다면 큰 수익을 올릴수 있다" 말한다.

그는 또한 "성공투자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미국의 금융제도와 여러가지 금융상품은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가장 좋은 이자율을 끌어내는 베테랑들이 있는 McMillin 융자회사를 자신있게 추천하며, 한국말로 상담이 가능함으로 여러가지 발생할 수 있는 의문등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조이유씨는 "해외 투자인점을 고려하여 고객과의 신용과 신뢰를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한다.

070-7041-1002(한국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