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맥쿼리 "분양가 상한제 건설사 영향 미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맥쿼리증권은 18일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분양가 상한제를 확대하기로 한데 대해 건설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맥쿼리는 “상한제가 있었던 1990년대 중반 GS건설과 현대건설의 주택 부문 마진은 현재 수준과 비슷했다”면서 “방안이 시행된다 해도 주요 건설사들이 입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업체가 주택 골조 공사와 미장 마감 공사까지만 하고 입주자가 내부 인테리어를 선택하는 마이너스 옵션제에 대해서도 인테리어와 관련된 실적이 전체에 비해 작아 영향은 적을 것이란 분석이다.

    맥쿼리는 “토목 부문의 신규 수주 성장세에 힘입어 건설부분은 계속 시장 수익률을 넘을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증시로 넘어간 큰손들…대기업 회사채도 안 팔린다

      올해 들어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회사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시중 자금이 증시로 빠져나가며 수요까지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새해가 되면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늘어나는 ‘연초 ...

    2. 2

      기관 자금, 코스닥行…1월에만 10조 순매수

      채권시장을 빠져나간 기관 자금은 코스닥시장까지 향하고 있다. 채권 트레이더들은 올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연금의 국내 채권 투자 규모에 기대를 걸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 1...

    3. 3

      "D램은 AI시대 완성할 황금나사"…지난달 수출 12.6조 사상 최대

      D램 수출 단가가 한 달 새 6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지능(AI)산업을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