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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주택대출 상환능력 심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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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앞으로 빚이 많거나 소득이 적은 사람은 주택담보대출 받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이성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택담보대출의 상환능력 심사가 대폭 강화됩니다.

    <CG 개인 상환지표 제출>

    금융기관은 소득대비 부채비율 400%, 총부채상환비율 40%를 넘는 고위험 대출에 대해 개인의 상환재원 자료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총부채 상환비율 DTI가 적용되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는 물론 비투기지역까지 확대 시행됩니다.

    <CG 상환능력 평가 제출>

    신규 대출분에 대한 전체 상환능력 평가지표 또한 열흘에 한번씩 내야 합니다.

    이같은 점검체계는 상환능력 위주의 여신심사체계가 마련되는 내년 1월말까지 계속됩니다.

    [N.S: 김중회 금융감독원 부원장]

    "은행권 공동으로 여신심사체계 선진화 작업반을 구성했으며 내년 1월말까지 모범규준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 8일까지 34개 금융기관을 현장검사한 결과 위규 사례가 적발됐다며 이에대해 엄중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CG 조건부 주택대출>

    특히 금융당국은 버블세븐과 투기지역에 적용되는 조건부 대출 5만4천여건 가운데 90%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만 나머지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CG 은행 영업점 평가지표>

    현재 외형 위주인 은행 영업점 평가 기준도 수익성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아울러 가계대출의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상향하는 한편 전체 대출의 97%를 차지하는 변동금리부 대출을 고정금리 상품으로 유도할 방침입니다.

    <S: 영상취재 채상우 영상편집 김지균>

    와우TV 뉴스 이성경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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