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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 대우건설 인수과정 최종 공식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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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삼구 회장.신훈 부회장, 대우건설 이사 선임

    - 대우건설, 박삼구 회장과 박창규 사장 공동 대표이사 체제 구축

    - 대우건설 임원 인사 오는 27일 발표

    금호아시나아그룹의 박삼구 회장과 신훈 부회장이 대우건설 이사가 되면서 금호의 대우건설 인수 작업이 오늘로 최종 공식 종결됐습니다.

    박창규 대우건설 신임 사장이 진행한 오늘(22일) 대우건설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박삼구 금호 회장과 신훈 부회장이 각각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대우건설 주주총회에서는 또 신동혁 은행연합회 상임고문과 이규민 LG상남언론재단 이사 등 4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어 열린 대우건설 이사회에서는 박삼구 회장을 대우건설 대표이사로 선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5일 대표이사가 된 박창규 신임 사장과 함께 박삼구 회장은 대우건설 공동 대표이사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박삼구 그룹 회장이 대표이사로서 대우건설을 직접 챙기는 가운데 신훈 건설부문 부회장이 금호건설과 대우건설 경영을 지휘하고 일선 운영은 박창규 대우건설 사장과 이연구 금호건설 사장이 담당하는 시스템이 형성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 후속 임원 인사는 오는 27일 금호타이어 임원 인사와 함께 금호아시아나그룹 차원에서 발표됩니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금호타이어 마케팅부분 외부 영입 임원 인사와 함께 대우건설 임원 인사가 같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 임원 인사는 대우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박창규 신임 사장이 주도하되 신훈 부회장의 동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효율성을 위한 일부 팀 변경은 있겠지만 별다른 조직개편은 크게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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