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2일) 기륭전자, 디지털 라디오방송 기대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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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2일 코스닥지수는 7.09포인트(-1.14%) 내린 601.60으로 마감했다.
개인의 매수세에도 불구,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 공세로 600선마저 위협받았다.
NHN(-0.73%)을 비롯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CJ홈쇼핑 메가스터디 하나투어 다음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서는 피씨디렉트 유니텍전자 등 윈도비스타 관련주들이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중앙백신(1.87%) 대한뉴팜(0.52%) 파루(1.37%) 등은 아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정부의 라디오방송 디지털화 추진 소식에 기륭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티비케이(2.44%) 등 관련주가 동반강세를 보였다.
삼원테크는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7.7%급등했으며 네오위즈는 저평가 분석으로 6.5% 올라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7.09포인트(-1.14%) 내린 601.60으로 마감했다.
개인의 매수세에도 불구,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 공세로 600선마저 위협받았다.
NHN(-0.73%)을 비롯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CJ홈쇼핑 메가스터디 하나투어 다음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서는 피씨디렉트 유니텍전자 등 윈도비스타 관련주들이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중앙백신(1.87%) 대한뉴팜(0.52%) 파루(1.37%) 등은 아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정부의 라디오방송 디지털화 추진 소식에 기륭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티비케이(2.44%) 등 관련주가 동반강세를 보였다.
삼원테크는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7.7%급등했으며 네오위즈는 저평가 분석으로 6.5% 올라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