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12월13일자 A13면에 게재된 '공정위서 발목 잡아도 내 갈길 간다'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동양제철화학 측은 기사 제목이 이수영 회장의 직접 발언이 아님을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