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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정비업체가 난립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정비업체 옥석 가르기도 한창이다.

정비업체의 역량에 따라 사업의 성공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주)천동화(대표 장영진)는 그 이름 석자만으로도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는 대표적인 도시정비업체이다.

(주)천동화는 구미강변 아파트, 이천동 한마음, 봉덕동 매화 주택 등 수많은 재건축 사업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구획정리, 온천개발, 골프장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국내 유수의 공공기관 및 기업체와 업무제휴를 통해 자산 평가를 공정하게 수행하고 있으며, 세무사와 회계사로 구성된 세무회계법인이 철저한 전략과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 성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주)천동화는 현재 대구 남구 대명동에 랜드마크가 될 57층 주상복합아파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대구 남구의 도시정비계획수립이 확정되면서, 사업을 수행할 기업으로 선정됐다.

주상복합아파트도 그 사업의 일환인 것. 대명동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 (주)천동화의 역량이 모두 결집된 작품이 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바람에게도 길을 터주는 환경친화적인 단지 조성으로 조합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이런 장점과 더불어 대명동 주상복합아파트는 인근 종합병원과 연결하여 재택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유비쿼터스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지역 및 도시계획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장영진 대표는 "정비사업은 조합원들과의 약속이 최우선"이라며 "지방사업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 주민과 관 사이에서 객관적인 입장을 취해야만 미분양을 줄일 수 있다"고 노하우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