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현대인의 행복은 주거문화의 큰 영향을 받는다.

입지조건이 좋은 주택에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는 주택의 내부가 얼마나 쾌적한가？"도 삶의 수준을 가늠 짓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지면서 인테리어 업체들도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22년 전통의 인테리어내장재 생산업체 동아미장(대표 손경성/www.dongafine.com)은 다변화·세분화 그리고 고급화되어 가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회사다.

이 회사의 성장비결은 '품질경영'의 기초를 탄탄하게 닦아온 데 있다.

동아미장은 등박스， 아트월(art wall)， 게이트， 천정몰딩， 걸레받이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자재생산 전문회사다.

특히 오차 및 불량을 허용하지 않는 등박스， 아트월(art wall)， 게이트 등의 인테리어 자재 생산에 있어서 그 우수성과 전문성은 동종업계의 선두이며， 동아미장이 생산하는 모든 자재는 최고의 품질임을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평판이다.

동아미장이 최고 품질의 자재를 생산할 수 있는 비결은 최신의 설비라인에 있다.

매년 설비라인을 교체하는 등의 과감한 설비 투자는 불량률이 적은 최고 품질의 자재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과감한 설비 투자의 성과는 그 뿐만이 아니다.

불량률이 적고 생산성이 향상되기 때문에 원가 절감의 효과가 높다.

단기간의 이익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더 멀리， 더 깊게 바라보는 경영철학은 고스란히 이익으로 돌아오는 법이다.

매년 최신의 설비라인 구축과 더불어 동아미장은 QC팀을 별도로 구성해 제1， 제2의 품질검사를 전담하게 하고 있다.

한 치의 오차 및 불량도 허락하지 않는 품질경영은 동아미장이 업계 1위를 고수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비결이다.

22년 동안 인테리어 업계에서 쌓아온 생생한 현장성은 최고 품질 자재 완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동아미장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사현장에 전달하는 영업팀의 자질과 능력이 뛰어나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고객에 대한 신뢰를 이끌어내는 키워드가 되고 있는 것.

품질이 좋은 제품은 많은 곳에 쓰이기 마련이다.

동아미장의 인테리어 자재들은 국내의 유명 아파트에 보급돼 왔다.

래미안 삼성문정동， 래미안 삼성잠실4단지， 래미안 삼성가락동， I－RARK현대강서， I－PARK 현대개봉， 성원 쌍떼빌 신대방주상복합 등 1년에 약 백(100)여개 이상의 수준 높은 아파트 공사현장에 자재를 공급하면서 공사현장의 까다로운 욕구와 기호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동아미장은 건설사와 계약을 통해 아파트 공사가 진행중인 현장에 주체적으로 아파트 시공 파트인 내장목공사중 인테리어 공사파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모델하우스에 직접 참여해 인테리어 자재를 제작·공급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자재의 트렌드 변화에 대비해 준공 1년 전부터 시공 과정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

동아미장은 동종 업계와의 차별성 획득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시대흐름과 트렌드에 맞는 인테리어 자재를 개발하고 있는 것. 최근에는 모던하고 심플하며 앤틱한 느낌을 주는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디자인을 다각화 해 차별성을 획득하고 있는 것.

업계의 경쟁력은 단가가 아닌 품질에서 결정된다는 품질 최우선주의와 시대의 트랜드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하는 탄력성…. 이를 밑거름 삼아 동아미장은 인테리어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