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분당에 위치한 커피해피(www.coffeehappy.co.kr 대표 양철안)에 들어서면 갓 볶은 신선한 커피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직접 볶은 커피로 핸드드립을 추구하여 맛과 향이 좋은 커피를 손님에게 내놓는 양대표는 "커피를 많이 알아야 제대로 된 커피의 맛을 낼 수 있다"며 가정과 직장에서 수준 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직접 커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양대표의 커피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국내 원두커피 문화 보급에 앞장서기 위해 홈페이지에서 커피를 판매하고 있으며 주문 즉시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저렴한 가격에 배송하고 있다.

또한 로스터리 카페 창업을 직접 컨설팅하고 2~3개월 동안의 직접적인 교육을 통해 커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카페 운영의 전반적인 모든 노하우를 양대표가 직접 전수 한다고 하며 "맛으로 승부하는 커피이기에 주변의 유명 커피 전문점과의 경쟁에서도 꾸준한 매출이 가능하다."는 양대표의 말처럼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커피해피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권장한다.

창업문의 (031) 703-6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