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웃속으로] 롯데그룹 성금 40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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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격호 회장과 임직원들은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40억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롯데복지재단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소에 생활기자재와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10개점에서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함께 장애우를 돕기 위한 자선 바자를 열며,롯데마트는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롯데칠성음료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연말에는 사랑의 도시락 수혜자들을 잠실 롯데월드로 초청할 계획이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이와 함께 롯데복지재단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소에 생활기자재와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10개점에서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함께 장애우를 돕기 위한 자선 바자를 열며,롯데마트는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롯데칠성음료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연말에는 사랑의 도시락 수혜자들을 잠실 롯데월드로 초청할 계획이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