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국 몽골 등지에서 한국어 강사가 유망 직업으로 뜨고 있다.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면서 한국인 강사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취업난과 맞물려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려는 젊은이들의 계산과도 맞아떨어진 것.비록 많지 않은 월급이지만 현지 물가 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생활할 수 있을 정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