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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

인테리어에 따라 각 사업장의 근무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현대빌트인(주)(대표 박경환 www.hddesigncon.com)는 각 사업장의 근무효율을 최대화시키는 인테리어로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대빌트인(주)는 전시사업, 공공기관, 사무기관의 근무효율을 높여 노동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친환경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일본의 외화자금인 디쉬파인의 U-PARA 종합 위락시설을 국내 최초로 시공했고,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어린이종합병동 리뉴얼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밖에도 울산광역시 북구문화의 집, 대구대 중앙박물관, 삼성리더스타워, 일산 국제전시장, 부산광역시 해운대 아쿠아리아21 등 다양한 건축 분야를 넘나들며 현대빌트인만의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경륜훈련원 벨로드롬은 인테리어를 미학의 개념으로 끌어올린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9년부터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한 박 대표는 사업초기 어려움을 많이 겪었지만 현장노하우를 몸으로 습득해 현대빌트인(주)를 성장시켰다.

박 대표는 "내년에도 해병대 사령부와 불교중앙박물관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노력하는 자세로 인테리어 시장을 개척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