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부동산개발과 시행사업 분야는 법적쟁송이 많은 분야로 사업적 판단에 법률지식은 필수적이다.

법률적 사전 판단을 통해 리스크를 예측， 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이끌리오아이앤디(대표 정수웅)는 각종 법률문제가 걸려 있는 부동산개발과 시행산업 분야에서 풍부한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업체 보다 한걸음 더 앞서 나아가고 있다.

정 대표는 법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

4년간 재개발.재건축 법률자문 상담을 하면서 부동산시장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

지난 2004년 풍부한 법률지식을 활용해 건실한 시행문화를 확립한다는 취지로 법인을 설립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주)이끌리오아이앤디는 굵직한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7개동 640세대 규모의 제기동 벽산아파트와 3개동 174세대 규모의 망우동 한진로즈힐아파트의 재건축 컨설팅 및 법률자문을 맡았다.

재건축 컨설팅과 법률자문으로 부동산개발과 시행사업 업계에 뛰어든 이 회사는 본격적으로 시행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시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내년 1월 15일 준공되는 지하4~지상14층 규모의 상계동 이끌리오빌딩은 (주)이끌리오아이앤디가 이끈 첫 시행사업이다.

시행사업은 특히 사업초기에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다.

자금 운용과 적정한 분양가 산정， 분양가능성에 대한 예측이 필요한데 이 예측이 잘못된 경우 사업은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주)이끌리오아이앤디는 첫 사업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매끄럽고 탄력적인 시행을 주도했다.

그 결과， 상계동 이끌리오빌딩은 잡음 없이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 있다.

사전분양을 해결하면서 추진력 있는 시행사업을 진행해 시행사업의 롤 모델로 평가받을 만하다.

입지 여건이 좋아 상계동을 대표하는 빌딩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주)이끌리오아이앤디는 착실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청량리 균형촉진지구에 건설 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의 토지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시공사와 지주， 조합과 합리적인 조정협의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

짧은 역사의 시행사가 굵직한 성과를 일궈내는 비결은 무엇일까.

정 대표는 "지주작업， 사업대상지 파악과 설계사와 시공사，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 원활한 자금운용 능력 등 시행사업 전반에 필요한 합리적인 법률지식을 최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평한다.

(주)이끌리오아이앤디가 건실한 시행사로 확고한 발자취를 새길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